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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우체통

장미의 고백 / 남정림 


 세상에 하나뿐인 

너에게는

매혹적인 향기만을 주고 싶었는데

가시까지 주었으니 어쩌지?


너를 사랑하기 전에

나를 먼저 사랑으로 삭혀야 함을 

왜 미처 몰랐을까?


사랑 야트막한 내가

너를 사랑해서 미안해.


그래도 

다시 사랑하라면

또 너를 사랑할 것 같으니 어쩌지?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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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업씨 반가워요 글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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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이네요 글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시작 하세요

📚 행복 우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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