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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우체통

버섯   글/김일랑


하늘 보고도 

몸부림 쳐 보았습니다 

별을 보고도 

원망도 해 보았습니다


괴롭고 

외로웠던 것입니다, 

울어도 보고 

웃어도 보고 


채워질 수 없는 여백

나로 하여금

존재하였던 것입니다, 

누가 나에게


생을 부여 했나요

외롭게 나서 

외롭게 가는것이, 

인생이란 것도


왜 몰랐을까요? 

태양을 잊은 

품안에서 

행복해 질 수 있었습니다 


서러움속에서도

밤이 좋았습니다

나 혼자만의 

낭만을 찾으려 애를 썼습니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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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음악 좋은 글 입니다 감상 잘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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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 우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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