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리지아 / 박일소 > 행복 우체통

본문 바로가기
행복 우체통

후리지아 / 박일소 

  

먼 산에 잔설이 녹아 내리는

봄이 오는 길목

그대 만나러 가는 길에

노란 후리지아 진한향기

가슴속으로 흘러 들어

봄빛 한 다발 샀다.


푸른대에 가녀리 핀  

노란 꽃이 안쓰러워

꽃잎에 희망인 행운의 열쇠로

나비의 날개를 달아 봐도


그대는 언제나 그리움으로 남고

그대 문 앞에 서성이다

꽃바람으로 울며 

되돌아서는 발길은

허전하기만 한데


그리운 그대가

시리운 가슴으로 젖어 

날개를 접지 못하고

드러낸 마음 

그대 그리워 밤을 지새며 우는

내 안에 피는 사랑 후리지아

💬 댓글 3

profile_image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항상 즐겁게 하루 지네세요

profile_image

미자씨 반가워요 글 좋아요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

profile_image

미자씨 좋은 글 입니다 글 쓰는 즐거움이 있지요 좋은 글 마음에 담아갑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

📚 행복 우체통

100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0 우리가 세월을 이끌고가자 [4] profile_image 김현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 53
99 고운 인연을 위하여 [4] profile_image 김홍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 41
98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위치 [4] profile_image 김예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 41
97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인생 [4] profile_image 김미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 39
96 마음의 방을 닦습니다 [2] profile_image 강혜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 43
95 인생의 환절기 [2] profile_image 박광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 37
94 인생은 먼길을 도는 것 [2] profile_image 박철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 32
93 희망을 가져야 한다 / 용혜원 [1] profile_image 이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 36
92 나이를 더할 때마다 [1] profile_image 천미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 31
91 변치 않는 마음 [3] HOT profile_image 김태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 154
90 한 주의 시작! 안부 미루지 마세요 [3] HOT profile_image 김효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 153
89 인생[人生]은 다 바람 같은 거야 [3] HOT profile_image 김현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 139
88 마음 바구니 [3] HOT profile_image 김홍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 151
87 작은 주머니에는 큰 것을 넣을 수가 없다 [3] HOT profile_image 박철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 170
86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 [3] HOT profile_image 이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 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