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우릴 그냥 두질 않네 / 배월선 > 행복 우체통

본문 바로가기
행복 우체통

세월이 우릴 그냥 두질 않네 / 배월선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내일 같이 

순간 강렬한 눈빛 쏘아올리면서 

사는 일이 예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다하더라도 

세월이 우릴 그냥 두질 않네 


구름 둥실 하늘은 푸르고 

스치는 바람에 

나무는 자라나고

꽃잎은 피어나고  

바라보는 마음이야 

그때 그대로인데 

세월이 우릴 그냥 두질 않네


모든 것이 흐르고 흐르는데

손에 잡히는 거라곤 없고 

문득 생경한 얼굴을 하고 

휙 휙 

빗금을 그으며 

세월이 우릴 그냥 두질 않네 

💬 댓글 2

profile_image

혜경씨 좋은 글 입니다 잘 읽었어요

profile_image

좋은 글 입니다 잘 읽고 갑니다 건강 하세요

📚 행복 우체통

100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0 우리가 세월을 이끌고가자 [2] profile_image 김현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 48
99 고운 인연을 위하여 [2] profile_image 김홍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 37
98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위치 [2] profile_image 김예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 36
97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인생 [2] profile_image 김미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 32
96 마음의 방을 닦습니다 [2] profile_image 강혜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 39
95 인생의 환절기 [2] profile_image 박광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 35
94 인생은 먼길을 도는 것 [2] profile_image 박철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 30
93 희망을 가져야 한다 / 용혜원 [1] profile_image 이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 32
92 나이를 더할 때마다 [1] profile_image 천미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 28
91 변치 않는 마음 [3] HOT profile_image 김태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 150
90 한 주의 시작! 안부 미루지 마세요 [3] HOT profile_image 김효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 148
89 인생[人生]은 다 바람 같은 거야 [3] HOT profile_image 김현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 136
88 마음 바구니 [3] HOT profile_image 김홍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 149
87 작은 주머니에는 큰 것을 넣을 수가 없다 [3] HOT profile_image 박철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 169
86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 [3] HOT profile_image 이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 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