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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우체통

아버지  글/김일랑


새벽아침

노을처럼 

영원한 아버지


되돌아 보면

아버지

미안한 아버지


왠지 모르게

오늘은

울고만 싶어요


불쌍한 아버지  

그때는

정말 몰랐어요


잊을만 하면 

꿈속에서 

찾아주시는 아버지


내 생애 아버지  

생각하면

그리운 아버지


이유없이

싫어했던

외로운 아버지


후회합니다

아버지

용서를 빕니다


지난날

노여움 

거두어 주세요


아버지 되어

아들을

바라 볼때마다


아버지 마음

그립게도

내 가슴에 메아리 친다요,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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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님 좋은 음악 좋은 글 입니다 감상 잘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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