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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의 여휴

한잔의 커피를 마시듯


늘 내 곁에는

뜨거운 고통을

매혹의 향기롤 뿜어내는

한 잔의 커피 같은

그대가 있습니다.


펄펄 끓는 물에

형체도 없이 녹아서

한 잔의 커피가 만들어지듯

그대는 아름다운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립니다.


살아가는 것이

힘들고 지칠 때에

한잔의 커피를 마시듯

위로를 마시면

새 힘이 넘칩니다.


뜨거운 커피처럼

사랑의 열기가 살아있고 늘

커피 향보다 진한

행복에 젖을 때마다

그대를 허락하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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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잔의 여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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