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같은 고운 너
어제도 오늘도
하루 두번씩
한손 꼬옥 잡고
두손 받쳐 마셨지
질리지도 않아
내일도
꼭꼭 닫아놓은 유리병 속에서
한마디 할려듯
흘러 나오는 고운 너같은 향기
맡고 또 마셔도 미소만 흘러 나오니
비결이 무얼까
아마도
진솔하고
불러도 숨어 미소만 띄운
고운 너의 매력이 아닐런지
모닝 커피 한잔 하며 좋은 글을 읽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