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날이 있었지 - 신효정 - > 마음은 뜨락

본문 바로가기
마음은 뜨락

그런 날이 있었지 - 신효정 - 


그런날이 있었지

눈물나게 그대 바라만 보고

차마 꺽지 못한 시린 꽃이던


두고 갈 수 없어서 지키고 서서

그대 그림자나 되고 싶었던

그런 날이 있었지


내 그리움 선 채로 산이 되어

그대 꿈이나마 한자락 보듬어

한 생이든 반 생이든 지내고 싶던

가슴저리게 외로운 날들


그대가 눈부신 꽃이던 날들

그런날이 있었지..

💬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LAY 00:00 00:00 STOP

📚 마음은 뜨락

89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 그저 감사하라 [4] profile_image 김현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 47
88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 [4] profile_image 김홍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 43
87 아침에 음미하는 좋은 글 [3] profile_image 김예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 41
86 바람이 그렇게 살다 가라하네 [4] profile_image 김미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 43
85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4] profile_image 강혜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 45
84 우리는 나그네요 순례자다 [3] profile_image 박광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 38
83 어딘가 가고 싶다 / 김일랑 [2] profile_image 박철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 38
82 희망을 가져야 한다 / 용혜원 [2] profile_image 이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 34
81 가슴에 묻고 싶은 사람 [2] profile_image 천미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 41
80 어느 노인의 독백 [3] HOT profile_image 김태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 161
79 한결같은 마음과 따뜻한 만남 [3] HOT profile_image 김효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 134
78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3] HOT profile_image 김현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 163
77 오늘 하루는 - 유지나 - [3] HOT profile_image 김홍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 151
76 가슴에 소중함 하나 묻어두고 [3] HOT profile_image 박철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 211
75 우리는 나그네요 순례자다 [3] HOT profile_image 이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