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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좋은 글

그때는 몰랐어! / ai 글 

 

그때는 몰랐습니다.

당신이 건넨 사소한 다정함이

내 거친 하루를 버티게 할

가장 커다란 버팀목이었다는 것을.


지나가는 바람인 줄로만 알았던

그 시절의 평범한 공기가,

돌아보니 내 생에 가장 찬란했던

봄날의 숨결이었다는 것을.


시간이 한참을 흐르고

바랜 기억의 모서리를 만져볼 때야

뒤늦게 고개를 끄덕입니다.


소중한 것은 언제나

멀어진 뒤에야 비로소

그 거대한 부재로 증명된다는 것을,

미련하게도 그때는 정말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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