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 김사랑
생의 경계에서 삶을 우르러 보라
한 점 부끄럼없이 산다고 살았다지만
무엇이 부끄럽게 하는가
진실한 가슴으로 어려운 삶의 그늘에서
눈물로 보듬고 살았거늘
왜곡된 거짓으로
우리의 가슴에 상처를 주는가
아무것도 모르면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그 사랑을 지울 수 있겠는가
슬픔을 딛고 가자
서로에게 용기를 나눠주고
희망의 꿈을 심어 가다보면
언젠간 나의 진실을 알겠지
욕망에 사로잡혀 내일이 부질없다 말 하지마라
진실로 부끄러운 건
거짓으로 생을 속이려 하고
양심없는 행동이 서럽게 할뿐이야
우리에겐 행복해질거라고
오늘 하루 믿고 사는거야
사랑의 가슴을 열어 서로를 보듬어 안고 사는거야
개인 서버, 웹진, 이주 환경, 장비 운영 기록을 축적하는 포럼형 그누보드5 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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