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사랑에게/김사랑
흐르는 세월은
물같이 흘러 막을 수 없나봅니다
떠나간 사랑은
바람같아 잡을 수 없나 봅니다
그 추억을 더듬어 뒤돌아 가보아도
여전히 쓸쓸한 내 그림자
그댄 안녕하신가요
어느 하늘 아래서 잘 살고 믿지만은
그대도 어쩌다 제 생각 하는가요
저도 살다가 가끔은
그대 생각에 빠져보는데
하늘이 맺어 준 인연이 아니었다지만
그대의 행복을 빌겠어요
살다가 보면 삶에 지쳐
희망의 끈을 놓은다해도
그대만은 언제나 희망의 씨앗을 뿌려요
싹이 뜨고 꽃이 피는 날
살다보면 우연히 만날 날 있겠지요
개인 서버, 웹진, 이주 환경, 장비 운영 기록을 축적하는 포럼형 그누보드5 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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