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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처년 가슴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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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처년 가슴 속에


나도 모르게 흐르는 시냇물 처럼

사랑 싲작할 수 있는 계절이에요

새싹이 대지를 노크하듯 

내 사랑도 사랑하는 그대에게 노크하고 싶어요

따스한 햇별 아래 그대 생각할 때면

나는 누구일까? 다시 생각해 봅니다


사랑은 봄바람처럼 내 가슴 속 깊이 파고들어 치마 속까지 왔어요

사랑의 따스한 봄날처럼 내 사랑 찾아 

그대에게 안기고 싶어요

사랑하는 그 임이라면 더욱 좋아요

우리 사랑 꽃망울 필 때 까지 

그날이 다시 온다면 사랑의 꽃망울

활짝 피게 할 수 있어요


그대를 사랑한다고 고백할 시간은 

넘겨 버린 채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는

그대여 사랑의 아픔 있을지라도

이별보다 그녀와 손잡고 행동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일까요?

사랑 진정으로 그대를 사랑한담면 

사랑의 울타리 넘어뜨릴 수 있어요.

새봄이 찾아올 때처럼 사랑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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