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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 궁시렁

추억은 연기처럼 사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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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연기처럼 사라지고


사랑은 연기처럼 사라지고

추억은 안갯속으로 영우너히

고독을 삼키는 사랑과 추억

젊은 날의 정열은 세월 속에 묻혀

아름다웠던 지난날의 번뇌

추억의 멜로디를 되새기며

세월의 무상함은 초목에서 


푸른 열매에서 붉은 열매로 맺어 

낙할때를 기다리는 강태공 처럼

자연 속의 번뇌와 고뇌를 홀로 삼키며

면벽 수행하는 고승의 고뇌처럼

이젠 어디로 가야 하는지, 되뇌면서

쓰다 남은 일기장 마지막 페이지에 젊은 날의 초상을 그리며

과거 날의 초상을 그리며 


과거 속 현실을 낙서하노니

여기 천국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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