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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말과 전설
동백(산다목, 山茶木)
작성일 : 2026.05.27. 17:40

동백(산다목, 山茶木)


주로 바닷가에 자라는 상록활엽 소교목으로

동백은 '冬柏'이라 표기하는데 한자어이지만 중국에서는

해홍화(海紅花)라고 부르며 동백이란 말은 우리나라에서만 사용한다.

이 꽃은 겨울에 꽃이 핀다 하여 동백(冬柏)이란 이름이 붙었다.


동백은 중국과 일본 그리고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나무로서

다른 꽃들이 다지고 난 추운 계절에 홀로 피어 사랑을 듬뿍 받는 꽃으로

개량한 원예품종은 꽃색과 모양, 크기 등이 매우 다양하다.

겨울에는 수분을 도와 줄 곤충이 없어 향기 보다는 강한 꽃의 색으로


동박새를 불러들여 꽃가루 받이를 한다.

동백은 꽃이 질 때 송이 째 떨어지는 특징을 지니며

꽃은 차로 이용한다. 요즘은 머리 관련 화장품들이 많아

사용은 안하지만 옛날에는 열매에서 기름을 짜서 동백기름이라 하여


머리를 치장하는데 귀한 재료로 쓰였다.

꽃말 : 그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자랑, 겸손한 마음


오늘의 명언


자랑을 숨기는 듯이 하면서 보여주는 겸손은

가장 얄미운 것이다. ㅡ<R. 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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