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과 구름과 바람 > 행복 우체통

본문 바로가기
행복 우체통

제목 달과 구름과 바람
작성자 profile_image 김홍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6-05-16 23:13 조회수 205
SNS 공유

달과 구름과 바람 


당신이 그리울 때 나는 밤하늘 저멀리

하이얗게 빛나는 달을 그대인양 

바라보며 허전[虛傳]하고

외로운 이 마음을 달래 왔습니다.


당신이 참을수없이 보고플 때 그때마다

나는 파아란 

하늘에 두둥실 떠 다니는

구름을 그대인양 바라보며 눈물 지었습니다.


당신과 나눴던 꿀보다 달콤했던 순간 순간들

나의 모든 것을 바처 

사랑을 나눴던 그때로

다시 돌아가게 해 달라고 그래 달라고~~


그때의 아름다운 기억이 머릿속을 맴돌고

온 몸을 휘 감으며 

내 심장을 후벼팔때

아~아 죽음보다 더한 그리움을 그대 알까요?


참을수 없이 그대가 그리웁고 보고플 때

내곁을 스치며 

불어오는 

바람에게 빌었습니다.


그대의 향기[香氣]를 

바람결에 

전[傳]해 달라고

애타는 마음으로 빌고 또 빌었 습니다.


수정보다 더 청순[淸純]하게 빛나던 

그대 눈동자 세파[世波]에 물들지 않은 7살 

소녀같은 해맑은 미소[微笑]

아~아 나는 일일이 열거 할수조차 없습니다.


나의 그대가 마냥 마냥 그립고 보고파지고

한 없이 한 없이 한 없이 보고픔니다

애타는 이 마음을 그대에게 전[傳] 하면서

달과 구름 그리고 바람결에 실어 보냅니다.

밝아오는 아침해와 같이

댓 글 0 개의 댓글이 남겨져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0건 4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5 profile_image 박광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5-18
34 profile_image 김미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5-18
33 profile_image 김예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05-18
32 profile_image 김홍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5-18
31 profile_image 김현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5-18
30 profile_image 김효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05-18
29 profile_image 김태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5-18
28 profile_image 송희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5-18
27 profile_image 송희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5-17
26 profile_image 손병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5-16
25 profile_image 서정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5-16
24 profile_image 김현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5-16
열람중 profile_image 김홍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5-16
22 profile_image 김미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5-16
21 profile_image 김태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