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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비애/이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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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비애/이정규

  
진한 포도주 와인 한 잔 
바라보며 주시하는 동공 
패인 골짜기 처럼 
그렇게 깊었는지 천봉에 올라서네

인연의 아픔이 
서러움에 직면 했을때
그대여 슬픈 삶의 
언저리로 팽개치고 좌절속에 
저 깊은 수렁의 강을 건너지를 마오

사랑은 결합의 문제점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이 아닌 
세상이 만들어 준 환경이라
짚시의 두려움으로 변질 하였는지
어찌하면 좋을까

가슴 아픈 회한들
삶의 생체기 속에서 버티고
인연의 실타래로 엮어 졌다 하여도
난 당신을 영원히 사랑하고 싶었던 
내 마음 인 것을.

요식업

댓글목록 4

이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글 입니다 잘 읽고 갑니다

김태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철우씨 좋은 아침 이네요 글 이 아주 좋아요 절 읽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김예원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예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녕하세요 좋은 하루가 밝았습니다 글마다 좋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김현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현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좋은 글 읽어 로 왔습니다 건강하세요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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