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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이야기

제목 삶은 하얀 백지 / 용혜원
작성자 profile_image 김홍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6-05-25 15:48 조회수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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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하얀 백지 / 용혜원


그곳에

만남이라는 색깔과

사랑이라는 색깔과

감정이라는 색깔이 있다.


누구나 칠을 하지만

누구나 똑같이 칠을

할 수는 없다.


자기 나름대로 그럴듯하게

그려가지만 걸작과 졸작이

만들어진다.


삶이란 하얀 백지 위에

그림을 그리는 미술 시간의

아이들처럼 우리는 오늘도

삶의 여백에 색을 칠하고 있다.


완성되지 않고는 알 수 없는

인생이란 작품에 그대와의

사랑에 최선을 다하고자

오늘도 삶을 그려내는

화가가 된다.

밝아오는 아침해와 같이

댓 글 2 개의 댓글이 남겨져 있습니다.

김현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현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홍규씨 좋은 밤 되세요 글 잘 읽고 갑니다

김효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효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좋은 글 입니다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일상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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