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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에 젖은 가슴 / 금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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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에 젖은 가슴 / 금모을


동산에

달 오르니 떠나간 임 생각에

어둠이 젖어 드네


중천을 배회하는 외로운 달 그림자

우리임 모습인가

외로움에 스민 마음 찬바람이 서럽구나


달아달아

수심에 잠긴 달아

겨울이 오는 소리 더욱 외로워

흐르는 마음인들 어쩌라


밤은 깊어 적막 한데 문풍지 우는 소리

갈잎도 외로움에 떨고있네

고요에 흐르는

저 달빛

무정한 물길인가 잡을 수 없구려

잘되세요

댓글목록 2

김현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현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원씨 좋은 밤 되세요 글 잘 읽고 갑니다

김효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효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글 입니다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일상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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