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일 때 사랑이 더 그립다 -詩月/전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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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일 때 사랑이 더 그립다 -詩月/전영애-
솔솔 부는 바람에
문풍지 들 석 거리고
마음
한구석 시리고 추운데
그대는
무엇하고 계시기에
애타게 기다리게 하시나요
밤마다 그리워서
불어오는 바람결에
행여
그대 오시는 발걸음 소리인가
귀 기울여 들어보곤 합니다
막지 막 낙엽도 남기지 않은 체
땅 위에 떨어져 떨고있다
싸늘한 겨울 비
내 가슴을 휘 벼 파는데
고질병 처럼 도지는
몹쓸 사랑도
당신 사랑에 사르르 녹아 버릴 것 같습니다
김현숙님의 댓글
대장님 음악 좋고 좋은 글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