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때가 있었지 /賢智 이경옥
작은 이름모를 들풀이
너무도 고와서
나도 모르게 주저 앉아서
이야기를 했어
"안녕"
시샘하는 바람을 모른척 할 수 없어
고개를 끄덕이니
살랑거리며
머리칼을 만지고 가네
구름을 친구 삼아
노래하면
이슬방울이 놀러와 인사를 하네
살포시 어깨에 내려 앉으며
촉촉이 스며드는 방울방울
마디마디 스며 들 때
너의 마음과 비슷하다 느끼는것은
어느새 깊숙이 자리하는 사랑
주변을 사랑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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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숙씨 안녕하세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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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숙님의 댓글
현숙씨 안녕하세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