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잔 속에 향기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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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 속에 향기로움
커피 한 잔 마시는 시간[時間]
음악[音樂]을 들으며 말한다
혼자
마실 땐 추억[追憶]에 젖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마시면
설레고
달콤해지는 마음
같은 마음 아니면 모르겠네.
그래서 가끔 커피를 마실 때
내 마음
알고 있니 물어보며
커피잔을 만지작 거린다.
찻잔 속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꽃냄새 같은 그윽한 냄새
커피
향기[香氣]가 속삭이는 날 이다.
언제나 마음 털어놓아도 되는
친구 같아서 혼잣말로
중얼거리는
유일[唯一]한 커피 한잔.
아침이면 나를 깨우는 커피
향기[香氣]로운
속삭임
내겐 친구[親舊]같은 느낌이란다.
눈뜨는 아침 제일[第一] 먼저
만나는 커피 한잔 속에
향기[香氣]로움
내 마음 터놓고 이야기하며
마시는 여유로운 이 시간[時間].
너를 하루라도 안 마시면
못 견딜 거 같아
추억[追憶]을 녹이며
달콤한
향기[香氣]를 넣어 마시고 있단다.
밝은 해가 뜬다
이영숙님의 댓글
병업씨 좋은 아침 이네요 글 좋아요 잘 읽고 갑니다. 커피 생각이 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