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뜨락
| 제목 | 혼자는 외롭고 둘은 그립다/김현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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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작성일 | 26-05-25 22:17 | 조회수 | 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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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는 외롭고 둘은 그립다/김현태 언제부턴가 혼자라는 사실이 괜히 서글프게 느껴진다면 그건 때가 온 것이다 사랑을 할 때가 온 것이다 꽃이 꽃보다 더 아름답게 보이고 바다가 바다보다 더 외롭게 보이고 모든 사람이 아픈 그리움으로 보일 때 사랑은 밀물처럼 마음을 적시며 서서히 다가오는 것이다 사랑을 하려면 먼저, 자연을 향해 마음을 열어야 한다 물 속에 핀 어린 나무의 그림자를 사랑해야 하고 하늘을 들었다, 놨다 하는 새들을 사랑해야 한다 파도를 일으키는 구름들을 사랑해야 한다 홀로 선 소나무는 외롭다 그러나 둘이 되면 그리운 법이다 이젠 두려워 마라 언젠가 찾아와 줄지도 모르는 그런 사랑을 위해 마음을 조금씩 내어주면 되는 것이다 밝아오는 아침해와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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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 글 3 개의 댓글이 남겨져 있습니다.
김미영님의 댓글
좋은 아침 입니다 글 잘 읽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박철우님의 댓글
반가워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글 잘 읽고 갑니다
이영숙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 입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항상 즐거운 날 되세요 수고 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