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뜨락
| 제목 | 친구 / 홍수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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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작성일 | 26-05-24 06:27 | 조회수 | 1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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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 홍수희 오랜 침묵을 건너고도 항상 그 자리에 있네 친구라는 이름 앞엔 도무지 세월이 흐르지 않아 세월이 부끄러워 제 얼굴을 붉히고 숨어 버리지 나이를 먹고도 제 나이 먹은 줄을 모른다네 항상 조잘댈 준비가 되어 있지 체면도 위선도 필요가 없어 있는 그대로의 서로를 웃을 수 있지 애정이 있으되 묶어 놓을 이유가 없네 사랑하되 질투할 이유도 없네 다만 바라거니 어디에서건 너의 삶에 충실하기를 마음 허전할 때에 벗이 있음을 기억하기를 즐겨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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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업님의 댓글
좋은 아침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