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의 글들
| 제목 | 그리움, 그 하얀 자리에 서서/양애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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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작성일 | 26-05-26 15:39 | 조회수 | 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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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그 하얀 자리에 서서/양애희 가슴안 빗금 따라 꽃잎에 새겨진 사랑 가을의 아랫 입술을 열어 온 몸을 붉게 물들이고 있다. 바람결에 살가운 그리움 잎새 떨리는 아픔마저도 행복이려니 가을 풍경이 되는 억새처럼 털어내고 흔들리우고 은빛 옷고름 하늘로 풀어 헤친다. 그리움, 그 성스런 웅성거림. 그 자리 그대로 서서 귓가에 사락거린다. 펄럭이는 추억 따라, 기억의 선반에서 그리움 끊임없이, 읊어질 생애 첫 풍경으로 오늘도, 그 자리에서 하얀 분칠을 한다 밝은 해가 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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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 글 5 개의 댓글이 남겨져 있습니다.
이영하님의 댓글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즐가운 하루 되시고 건강하세요
박철우님의 댓글
반가워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글 잘 읽고 갑니다
김미영님의 댓글
좋은 글 읽고 갑니다
천미자님의 댓글
벼업씨 좋은 아침이네요 반가워요 좋은 글 읽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이영숙님의 댓글
병업씨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 입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항상 즐거운 날 되세요 수고 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