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의 글들
| 제목 | 여자의 냄새 / 김소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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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작성일 | 26-05-25 09:35 | 조회수 | 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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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냄새 / 김소월 푸른 구름의 옷 입은 달의 냄새. 붉은 구름의 옷 입은 해의 냄새. 아니 땀냄새, 때묻은 냄새. 비에 맞아 추거운 살과 옷냄새. 푸른 바다...... 어즈리는 배...... 보드라운 그리운 어떤 목숨의 조그마한 푸릇한 그무러진 영(靈) 어우러져 빗기는 살의 아우성...... 다시는 장사 지나간 숲 속의 냄새. 유령 실은 널뛰는 뱃간의 냄새. 생고기의 바다의 냄새. 늦은 봄의 하늘을 떠도는 냄새. 모래 두덩 바람은 그물 안개를 불고 먼 거리의 불빛은 달 저녁을 울어라. 냄새 많은 그 몸이 좋습니다. 냄새 많은 그 몸이 좋습니다. 즐거운 일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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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 글 2 개의 댓글이 남겨져 있습니다.
김예원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김현숙님의 댓글
좋은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