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겐 난 순한 양이 되고 싶다/전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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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겐 난 순한 양이 되고 싶다/전영애
너와 나
모래알처럼 많은 사람 틈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험난하고 복잡한 현실 속에서
모든 것 다 챙겨 주고 싶다
내가 너의 곁에 있는 한
내 손이 다는 곳까지는
염려해주고 걱정해 주며
너를 보살펴 주고 싶다
너와 나
외롭고 쓸쓸할 때
괴롭고 힘이 들 때
너의 손만 뻗치면 다가가리라
너를 진심으로 아끼며
진정 사랑하기 때문에
너와 나
따뜻한 그 마음
변하지 않는 한
우리의 사랑 영원하리라
너와 나
산뜻한 말로 위로해 주며
그렇게 살아가자꾸나
너를 바라볼 수 있는 곳에
있어 주면 되는 것을
너에게 난
순한 양이 되고 싶다
축하합나다
박철우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