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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엄마 / 이해인
작성자 profile_image 박철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6-06-13 06:55 조회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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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이해인 

 

아플 땐 아파서

슬플 땐 슬퍼서

기쁠 땐 기뻐서

제일 먼저 생각나는

그리운 사람, 엄마.


엄마는 저에게

썰물이 아닌 밀물입니다

아프디아픈 파도입니다.


부르면 금방

기도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수평선입니다.

아아, 엄마,

어머니...

요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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