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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라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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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라는 행복 

 

말하고 생각할 때마다

따스함이 느껴지는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이 단어가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올 때면

나는 왠지 그 사람과

한층 더 가까워진 듯한 느낌에

푸근해집니다. 

 

난로 같은

훈훈함이 느껴지는 단어..

그 단어는 바로

'우리'라는 단어 입니다. 

 

나는 '나''너'라고 시작되는

말에서 보다 '우리'로 시작되는 말에

더 많은 애정을 느낍니다. 

 

그 누구도 이 세상에서

온전히 혼자 힘으로

살아갈 수 없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사람은 근본적으로

어깨와 어깨끼리, 가슴과 가슴끼리

맞대고 살아야 하는

존재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그렇게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세상은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이 세상에 나와 전혀 상관없는 남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살아간다면 세상은 지금보다

더 맑고 아름다워지리라 믿어 봅니다.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나''너'라는 삭막한 말에 비한다면

'우리'라는 말이 얼마나 감격스럽고

눈물겨운지를.... 

좋은날

댓글목록 3

김현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현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희씨 반가워요 밤이 깊어 만 가고 있습니다.모든 마무리 잘하시고 꿈 나라로 가셔야죠

서정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서정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이영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영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이곳도 비가 많이 오네요 비피해 없어 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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