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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을 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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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을 주는 사람


‘마음이 즐거우면 기쁨으로 하루 종일 걸을 수 있는데

마음이 슬프면 얼마 가지도 못해서 피곤해진다.’

– 윌리엄 셰익스피어 – 그냥 걸어서 가는 것이고 체력이 받쳐주지만,

마음에 따라 가까운 길도 먼 길을 온 것처럼 힘들고

먼 길도 가까운 길을 온 것처럼 힘들지

않음을 느낍니다.

기쁨이란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것인데

특히 어린아이가 웃고 있는 모습을 보면

그 기쁨은 어느새 보고 있는 사람에게도

전달됩니다.


우리는 누군가를 기쁘게 할 수도

슬프게 할 수도 화나게 할 수 있는데

그중에서 기쁘게 하는 것만큼

자신이 행복해지는 일은 없습니다.

기쁨을 조건으로 생각하지 않고 일상에

늘 함께하면서 누군가에게 공유하는 우리가 된다면,

슬플 일도 화날 일도 줄지 않을까요?


한 주를 돌아봅니다.

한 주간 내가 기쁨을 준 사람들이 있을까?

아니면 좋지 않은 언행으로 언짢게 한

사람들은 없을까? 사람은 늘 기쁠 수만도 없고 슬플 수만도 없습니다.

그러나 누군가에게 기분 좋은 말을 하고,

기왕이면 배려하고 이해하며 살다 보면

슬프고 화나는 날보다 기쁘고 행복한 날이

더 많아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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