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한 사람 -손희락-
친구도 만나고
인연이 닿는 사람도 만나지만
그대를 만나는 순간에는
갑자기 풍랑치는 바다로 변합니다
눈빛과 눈빛이 마주치고
마음과 마음이 부딪치면
길거리에서 파는 커피 한 잔에도
한없이 행복해집니다
그대를 만나면
내 감정의 바다는
통제를 할수가 없습니다
브레이크가 파열된 자동차처럼
사랑의 질주를 합니다
만나고 싶고
만나면 기쁨이 넘치고
그냥 그대로
굳어버린 망부석이 된다해도
후회가 없을 사랑
오직, 한 사람 그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