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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 궁시렁

당당하고 자유롭게

당당하고 자유롭게

 

당신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요?

누군가 묻는다면 저는 이렇게 대답할 것 같습니다.

"나로 사는 것입니다"라고요.

이 대답을 조금 의아하게 생각하실 분도 있을

겁니다. '이미 모두들 나로 살고 있잖아?' 하고 말이죠. 


그런 의문을 갖고 계신분들에게 저는 이런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당신은 정말로 '나답게' 살고 있나요?

아마 쉽게 그렇다고 대답할 분은 많지 않을 겁니다.

단지 나로 사는 걸 넘어서, 나답게 산다는 건 좀 더 실존적인 고민이 필요한 문제니까요. 


저 질문에는 오히려 아니라고 대답할 사람이 더 많을지도 모르겠네요. 슬픈 현실이지만 세상에는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자유롭게 사는 사람보다 사회가 정해놓은 틀에 갇혀 하고 싶지 않은 일과

관계 속에서 정신없이 살아가는 사람이 더 많으니까요.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존재인 자기 자신을 돌볼 틈도 없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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