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툰 감정 표현 > 준수 궁시렁

본문 바로가기
준수 궁시렁

서툰 감정 표현

서툰 감정 표현


가끔 마음과는 다른 말이 튀어나올 때가 있습니다.

특히 부모님이 평소에 하는 투박한 표현에는

따뜻함이 담겨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 오늘은 늦었네 (고생했구나, 이제 좀 쉬어라)

* 조심해야지 (넌 소중한 존재란다)

* 한꺼번에 다 쓰지 말고 (항상 비상시를 대비해 아껴두어야 한다)

* 네 방 좀 정리하렴 (좋은 습관을 길러야 한단다)

* 그래, 잘했다 (네가 무척이나 자랑스럽다)

* 강아지 물하고 밥 줘라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해라)

* 계획한 일은 끝내야지 (너의 재능을 최대한 발휘하거라)

부모님의 잔소리로만 알았던 서툰 말들이

사실은 자녀를 걱정하고 위해서 했던

애정 표현이었습니다.


부모님의 언어와 자녀 간의 언어가 달라

서로 오해가 쌓이고 때론 마음 상할 때가 있지만,

사실 부모님의 모든 말에는 따뜻함이

담겨있습니다.


profile_image 서정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05-30 (토) 17:23 19시간전
항상 이렇게 좋은 글 남겨주시어 감사합니다 글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주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4 천 만원 주고도못 구하는 글 선물" 3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3 631
33 삼사일언(三思一言) 3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3 648
32 찬 음식은 거지보다 못한 추한 몸을 만든다 3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3 642
31 산(山)처럼 강(江)물 처럼 살자.... 1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3 636
30 고단한 삶을 위한 장치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3 637
29 부부가 함께 살아간다는것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3 662
28 날마다 좋은 날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3 645
27 인간의 정(情)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3 643
26 오늘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3 664
25 행복하게 사는 방법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3 685
24 행복이 번져 갑니다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3 636
23 포기하고 싶을때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3 709
22 참으로 놀라운 인연(因緣)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3 750
21 일사종위(一事終爲 )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3 813
20 돼지고기는 보약 이랍니다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3 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