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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 궁시렁

파도의 말 / 이해인

파도의 말 / 이해인


울고 싶어도

못 우는 너를 위해

내가 대신 울어줄게

마음 놓고 울어줄게


오랜 나날

네가 그토록

사랑하고 사랑받은

모든 기억들

행복했던 순간들


푸르게 푸르게

내가 대신 노래해줄게


일상이 메마르고

무디어질 땐

새로움의 포말로

무작정 달려올게.

 

 

profile_image 송희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05-25 (월) 07:52 6일전
좋은 아침 입니다 글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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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김현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05-25 (월) 09:23 6일전
성가가 흘러나오는데 부쳐 님 말이 나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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