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월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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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4월 2일
포클랜드 전쟁 발발
포클랜드 전쟁 발발
영국 항공모함 갑판 위의 영국군 전투기가 반격을 준비하고 있다.
1982년 4월 2일 이른 아침 아르헨티나 해병 2천5백명이 항공모함의 지원을 받으며 포클랜드 수도 포트스탠리를 침공했다. 포클랜드 전쟁이 시작되는 순간이었다. 84명 밖에 안되는 영국군 수비대를 제압하는데는 긴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침공 후 아르헨티나는 영국명 포클랜드 대신 아르헨티나명인 말비나스로 개칭하고 영국군을 모두 추방했다. 그리고 섬에 병력을 대폭 증강하기 시작했다.
분쟁의 역사는 유럽인들이 신대륙을 발견하던 16세기 스페인과 영국이 서로 먼저 발견했다고 싸우면서 시작됐다. 1816년 아르헨티나가 스페인으로부터 독립하면서 영유권 분쟁은 아르헨티나와 영국으로 이어졌다. 1933년부터는 사실상 영국이 지배해 왔지만 아르헨티나는 영국의 영유권을 인정하지 않았다.
아르헨티나 갈티에리 대통령은 섬에 살고 있는 1천8백명의 주민과 60만마리의 양을 위해 영국이 전쟁이라는 희생을 감수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침공을 감행으나 그것은 판단착오였다. 더구나 경제 위기와 군정 종식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분노에 봉착한 갈리에티는 돌파구를 이 전쟁에서 찾으려 했다.
그러나 대처 수상은 갈티에리의 예상과 달리 즉각 섬 주민의 자치권을 침해한 행위로 비난하며 100척이 넘는 함대를 출동시켰다. 영국군은 4월 25일에 남조지아섬을 탈환했고 5월 1일부터 본격적인 전투에 들어갔다. 결국 6월 14일 아르헨티나는 712명의 사망자와 1만1천명의 포로를 내며 항복했고 갈티에리 군사정권은 국민의 신뢰를 잃어 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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